새공명

새공명
인터랙티브 웹+사운드 시각화

새만금 일대 서식종의 음원 데이터셋을 FFT 분석 후 파형으로 변환. 관객이 웹캠 앞에서 몸짓하면 인터렉션이 변주된다 자신의 존재와 행동이 시각적 패턴에 개입되고 그 결과 인위적인 흔적을 공간 위에 남기게 된다. 이 과정은 생태적·정치적 기억술로서 기능하는 인터랙티브한 경험을 구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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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 NOT FOUND
부재 속에서 새겨진 새로운 언어 @notfound404.2025

전시 기간 │ 2025 . 08 .01(금) – 08 . 16 (토)
관람 시간 │ 13:00–17:30 (월·화 휴관)
장 소 │ 수건과 화환, 서울특별시 성북구 선잠로 12-11
문의 │ 옥이랑 contact@withok.kr +82 10‑8761‑4608

전시 개요
HTTP 오류 코드 404는 “네트워크는 연결되어 있으나 요청한 자원은 부재하다”는 메시지다. 본 전시는 이 기술적 신호를 사회적 은유로 치환한다.
광장에 남긴 구호, 서버에서 삭제된 로그, 기사 제목만 남고 본문이 지워진 아카이브─존재했으나 더 이상 호출되지 않는 정보들은 어떻게 우리 기억의 공백을 형성하는가. 《404 NOT FOUND》는 부재 자체를 매체로 삼아, 지워진 흔적이 생성하는 감각·정동·권력관계를 미적‑정치적으로 탐색한다. 관객은 각기 다른 작가적 방법을 통해 “무엇이 지워졌으며 무엇을 복원할 것인가”를 질문받는다.

● 참여자 8인
강동혁 ‧ 김지섭 ‧ 김지영 ‧ 나하은 ‧ 배성진 ‧ 이사람 ‧ 김연우 ‧ 옥이랑

● 공간 후원 │ 수건과 화환 @wreathandtowel

전시는 8월 16일까지 (광복절 운영O)